2011년 7월 8일 금요일

"PPang's funny life story" 블로그 라는 곳은..

 직장에 치여 나의 즐거움을 잊고 산지 1년 4개월이 되었다. 업무는 재미있지만 나의 모든 시간을 거기에 쏟으니 지치기 시작한다. 하루 하루를 재미있게 살고자 나에게 자극제가 필요했다. 다양한 액션을 취하고 다채로운 사람을 만나 이야기 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 SNS도 열심히 하고 세미나, 교육도 열심히 듣고 일주일에 하루 이상은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이다. 재미난 나의 이야기가 정보로든 감정 주저리로든 블로그를 통해 기록될 것이다.

과거 내가 사용하던 블로그들
http://blog.naver.com/hjshj80
http://easytech.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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