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위크엔드에 이어 두번째 참여하게 되었다. 열정으로 살았지만 평탄한 느낌을 깨기위해, 배위에서 (제주도 크루즈) 한다니 색달라 과거와 달리 욕심 없이 경험해 보고자 신청했다. 늦게 신청했지만, 항상 개발자는 부족하니~~ 한동안 이쪽을 손 놓아 조금 걱정이지만 완성도높이기 위한 기술적 도움을 주는데 치중해 보려한다. (능력이 되는한..) 하루니,밤새서 하는 개발 문화는 없애야지.. 이제 나라도 실천해야지...절대 늙어서 그런것은 아니겠지. 다만, 문화 타파 차원에서..ㅋㅋ 또 얼마나 좋은 사람들을 만날지..기대 므흣